최영심의원, 전라북도 공공배달앱 확대 도입 세미나 개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5-29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최영심(정의당 비례)의원은 28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라북도 공공 배달앱 확대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먼저 세미나를 주최한 최영심 의원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원의 사업자와 소비자를 위한 공공 배달앱의 확대 도입이 필요하다”로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형옥 군산시 유통혁신계장의 발제와 함께 고선영 전북 청년경제인연합회 자문위원, 김대성 ㈜지니소프트 이사, 이준 아람솔루션 대표, 변철섭 필립경영기술연구원장, 이지훈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신원식 도 일자리경제정책관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고 최영심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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