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의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탄소수도 전북에 지정하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6-09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희수(전주 6) 의원은 지난 9일(화) 전라북도의회 제372회 정례회에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 지정 촉구”건의안을 발의했다.
지난 4월 30일 「탄소소재 융복합기술 개발 및 기반조성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향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의 최적지로 우리 전북을 지정해야 주장이다.
개정법률에 따르면 산자부장관은 진흥원을 기존 탄소소재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중에 하나를 지정하여 운영·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법 공포(5.19) 후 1개월 이내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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