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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평근 도의원, 창업정책 전북경제 밥그릇 키워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0-05-08

전라북도의회 오평근 의원(전주2·더불어민주당)은 8일 제37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북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창업 정책을 전북도에 촉구하고 나섰다.

 

오 의원에 따르면 전북은 2018년 기준 28,474개 기업이 창업했지만, 최근 5년간 기업 신생률은 0.15%로 전국 2.3%에 비하면 도내 창업은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1986년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정을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창업지원사업이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창업환경은 많은 스타트업이 적자에 허덕이다 죽음의 계곡을 넘지 못하고 소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글로벌기업으로 성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오 의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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