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석 의원, 해체된 운동부 살릴 수 있는데, 소극행정에 막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5-08
전북도교육청의 소극행정으로 인해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 클럽 지원 사업이 터덕거리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진형석(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의원은 8일 제371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올해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 클럽 사업공모가 진행됐지만, 도내 학교 체육시설을 통한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에 지원도 못하는 처지”라며 도교육청의 소극적 행정을 질타했다.
이날 진형석 의원에 따르면,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 지원사업’은 문체부가 주관하고 대한체육회가 시행하며 5년간 총 8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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