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규 도의원, 시대적 상황 고려한 성교육 패러다임 변화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5-08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미디어 비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성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최영규(익산4) 의원은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성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상황변화와 학생들의 온라인 노출 시간이 증가해 학생이 연루된 디지털 성범죄사건 수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특히, 지난해와 같은 성교육안을 여전히 고집하는 수동적인 도교육청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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