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차질, 전북지원단 정상화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4-01
도의회 최영심 의원(비례·정의당)이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장의 부당한 파면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 몫으로 남겨지고 있다”며 지원단장의 조속한 복귀와 전북지원단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 의원에 따르면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북지부는 지난 12월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장을 일방적으로 파면 조치하면서 부당 해고에 따른 갑질 의혹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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