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평근 도의원, 코로나 민생안정 촉구 결의안 발의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4-24
전북도의회 오평근 의원(전주 2·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의 민생 안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해 27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총 6개의 주문을 담은 결의안의 첫 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한 도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올해 도의회사무처의 국외정책연수와 국외여비 예산 전액과 다른 불요불급한 예산을 합쳐 긴급재난 예산으로 활용한다는 도의회 자정 결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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