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의원, 독립영화제작 지원 통해 지역영화생태계 조성 나서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4-24
전라북도의회 최영일의원(순창)이 전라북도가 지역영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독립영화 제작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송하진 도지사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의원의 이 같은 주장은 올해 초 이른 바, 영화 기생충이 열풍으로까지 번지면서 지자체별로 경쟁적으로 기생충 홍보마케팅에 뛰어든 행태를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지속가능한 지역영화진흥을 위해서는 갑작스러운 분위기에 편승하는 성급한 접근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역영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육성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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