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임 도의원“감염병 대유행의 시대, 전담 조직 및 인력 확충 필요하다”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4-27
전라북도의회 홍성임 의원(민주평화당 비례대표)이 4월 27일(월) 제37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감염병 대유행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 및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홍성임 의원은 “현재 전라북도는 보건·위생 분야 전문팀 구성 수 14위, 전문인력 수 10위로 조직 및 인력구성이 매우 부족하다.”며, “이를 감염병 전담 조직 및 인력으로 한정하면 더욱 열악해 도민의 불안과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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