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학 도의원, 군산 위기 대응 지역 전북도 지원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4-27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나기학 의원(군산1·더불어민주당)은 27일 제371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군산 산업 및 고용 위기 대응 특별지역에 정부와 전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산지역은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대응조치로 2018년 4월, 전국 최초로 산업 및 고용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됐고 최근 2022년 4월까지 지정기간 연장이 결정됐다.
정부가 위기대응지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갑작스러운 지역산업 위기로 직접 피해를 받는 근로자와 협력업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보완산업 육성 등 종합적 지원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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