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구의원, 도내 대학 로컬푸드 급식제공ㆍ판매장 설치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4-27
도내 21개 대학 구내식당 식재료를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공급하고, 대학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강용구 의원(남원2ㆍ더불어민주당)은 27일 제3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로컬푸드 대학 급식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나섰다.
강 의원에 따르면 “이미 도내 전체 농가의 11.5%에 해당하는 10,955개 농가 조직이 총 38개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고 있고, ‘19년 매출액은 98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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