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도의원“균형발전 없는 전북 대도약 없다”역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6-17
전라북도의회 김기영(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의원이 6월 17일(월) 제 364회 정례회에서 ‘전라북도의 균형발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도정질문을 펼쳤다.
전북의 특정지역 쏠림이 매우 심각하고 특정지역 중심의 사고가 만연해 도내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있지만 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과 노력이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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