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의원, 불요불급 본예산 코로나19 대응 예산으로 과감히 바꾸자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4-06
전라북도의회 두세훈(행정자치위원회, 완주2)의원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전라북도의 불요불급 본예산을 ‘코로나19 대응 예산’으로 과감히 변경하자고 제안했다.
두세훈 의원에 따르면 축제 등 행사 경비 일부 반납, 홍보활동비 등 각종 인센티브 등 예산 축소, 기타 실국별 불요불급 예산 전수조사를 통해 불필요한 2020년 본예산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활용하자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전북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기본으로, 근로자·자영업자·농어민 등 분야별 추가적 도민지원책을 마련해 조속히 예산을 사용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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