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도의원, “코로나 취약계층을 배려한 마스크 공급책 고민해야”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3-13
전라북도의회 김기영(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의원이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예결위 2020년 제1차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복지시설 종사자, 농촌지역 거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한 마스크 공급책 마련을 전북도에 주문했다.
김기영 의원은 11일 농축수산식품국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근처에 약국이 없을 정도로 열악한 농촌에 계신 어르신들은 마스크를 사기 위해 버스를 타고 읍내까지 나가야 한다.”며,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이마저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농촌의 경우 면사무소에서 일괄적 구입 후 배분 등 개선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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