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윤위원장, 교통카드 장기 미사용 선수금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3-18
도내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하고 남은 소액의 장기 미사용 선수금이 최소 10억 원에서 15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돼 이를 환수해서 공익사업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정호윤위원장은 “2015년 기준 도내 교통카드 장기 미사용 선수금 규모는 7억 5천만원 수준이었다”면서 “5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는 적어도 10억원에서 많게는 15억원 규모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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