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의원, 전북권 공공 어린이재활센터 기능 보강 병원급으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2-13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최영심 의원(비례·정의당)이 13일 제36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북권 공공 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예산을 지원해 추가적인 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재활의료병원 수준으로 기능을 보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최 의원에 따르면 “내년에 낮병동 21개를 배치하고 재활전문의 2명과 치료사 15명을 포함한 21명의 인력을 보유한 전북권 공공 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예수병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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