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도의원, 전라북도 대중교통 체질 개선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2-13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의 도내 시외버스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도민들이 시외버스 이용시 가장 불편한 점으로 시외버스터미널을 꼽았다.
최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창군)은 13일 전라북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전라북도 대중교통의 체질 개선을 위해 도가 나서 보다 선진적인 교통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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