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도의원 “드론자격증 학과시험 전북에서도 치를 수 있도록 ”건의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2-13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장수군)이 13일(목) 드론자격증(초경량비행장치 조종 자격증)의 학과시험을 전북에서도 치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건의했다.
박용근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고,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자격증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업용으로 드론을 운전하거나 12kg 이상의 드론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 조종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지만,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학과시험의 경우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한국교통안전공단 4곳의 지사에서만 실시하고 있어 학과시험을 실시하지 않는 전라북도 도민들은 대전과 광주 등 타지역에서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학과시험을 치러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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