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도의원, 전북도 서부내륙고속도로 2구간 조기착공 적극 노력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2-13
전라북도의회 김기영(행정자치위원회,익산3)의원이 2월 13일(목) 제369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서부내륙고속도로 2구간 조기착공을 위한 전라북도의 적극적 노력을 촉구했다.
김기영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평택-부여-익산 서부내륙고속도로의 실시계획에 따르면 1구간(평택-부여)을 먼저 건설한 후 2구간(부여-익산)을 건설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어, 1구간 대비 10년 뒤인 2034년에나 개통이 된다.’며 ‘국토부는 1,2구간 동시착공 시 비용 편익이 낫다는 이유로 단계별 건설을 하겠다는 입장으로, 그동안 국토 불균형적 개발과 국가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으로 늘 희생만 당해온 200만 전북도민의 염원을 외면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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