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탁 도의원, 축산분뇨 악취저감 대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2-13
○ 급이형 악취저감제의 사료 혼합 의무화를 통해 축산분뇨 악취를 줄이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 전라북도의회 황의탁 의원(더불어민주당·무주)은 13일 제36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축산악취의 근본적 원인이 분뇨인 만큼 배출전 냄새를 저감시키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미 소화된 사료로 인한 악취를 대장 내 미생물 발효를 통해 줄이자는 것이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