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규위원장, 도내 학교 살리기 위한 향후 정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2-05
“교육행정의 편의성을 위해서 본질적 목표를 잃어서는 안 된다.”
“도내 모든 학생들을 위한 교육정책이 실현되도록 14개시·군과 교육청의 긴밀한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
전북도의회 최영규(더불어민주당·익산4) 의원은 5일 제369회 임시회 전북도교육청 정책질의에서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위해 시·군간의 경계를 나누지 말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