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의원, 도교육청,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 교육겉돌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2-07
전라북도교육청의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교육이 인력이 부족한 데다 교육프로그램의 체계성마저 확립되지 않아 겉돌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김희수(전주)의원은 6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전북교육연구정보원 업무보고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 교육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참 인재를 양성하는데 전북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하지만 이를 위한 전북 교육 여건은 미비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교육정보연구원은 현재 초등 6학년 교육과정에 있는 SW교육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에 파견교사를 보내고 있으나 담당 교사는 지난해보다 2명이 늘어난 4명에 불과해 도내 초등학교를 담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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