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석의원,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 세분화, 전문성 강화 필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2-03
전라북도 농업관련 총괄 부서인 농축수산식품국을 농업과 축산·수산분야로 국을 분리·세분화함으로써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황영석 의원(김제1·더불어민주당)은 3일 제369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전라북도가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 농업을 도정의 최우선으로 내세운만큼 ‘삼락농정·농생명산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탄탄한 조직을 통한 추진동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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