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열의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철저, 의료체계 확대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0-02-03
최근 20년 동안 수차례의 감염병과 이 같은 사태가 앞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지역차원의 감염병 관리와 예방을 위한 중장기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최훈열(더불어민주당·부안) 의원은 3일 제369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철저한 예방과 방역과 함께 도민들의 불안과 공포를 줄이기 위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감염병 여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마련하고, 전북도가 시급히 음압격리병실 확대를 비롯해 감염전문 인력 확충, 전문장비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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