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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의원, 도내 지방하천 절반 하천재해위험지구, 정비 대책 촉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12-13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창군)은 13일 제368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하천재해위험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미정비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최의원에 따르면 도내 지방하천 총 462개소 중 정비사업을 완료한 곳은 72개소, 추진 중인 곳은 49개소로 전체 지방하천의 26% (121개소) 정도만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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