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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 의원, “정규직 전환 미화?시설관리 노동자 권리 보장 방안 마련 촉구” 주장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12-17

전라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비례)이 전북도청 미화?시설관리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을 주장했다.

 

현재 도청사 미화?시설관리 노동자들은 온전한 노동3권 보장을 요구하며 파업을 반복하고 있다. 이들은 비정규직 당시 용역업체에서 지켜왔던 노동조합이 정규직 전환과 동시에 복수노조 교섭단체 단일화라는 미명하에 교섭단체 단일화를 요구받고 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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