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용 도의원, 신천습지 보호지역 지정 필요성 토론회 참석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2-10
만경강 신천습지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은 10일 오전10시 전라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신천습지 보호지역 지정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식물, 어류, 조류, 곤충 등 신천습지 생물다양성 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이정현 환경운동연합 부총장의 ‘신천습지 습지보호 및 생태견광보전지역 지정 필요성’ 주제발표 그리고 토론자들의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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