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도의원 “지역제한경쟁 입찰방식으로 변경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2-10
도내 노선버스 옥외광고 사업권을 그동안 도내 업체가 아닌 타지역 업체가 광고대행을 맡아 추진해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역업체가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은 제368회 정례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사과정에서 “3년간 55억원이 넘는 도내 버스 옥외광고 사업권을 서울과 광주업체 등 타지 업체들이 연이어 확보해 추진해오는 바람에 지역 업체들이 소외되고 있다”면서 광고대행사 선정과정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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