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도의원 “전북형 문화융성과제 발굴, 금강박물관을 만들자”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2-13
전라북도의회 박용근의원(무소속, 장수)이 13일(금) 제368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전북형 문화융성과제 발굴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금강박물관’과 ‘금강비단길’조성을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용근 의원은“금강은 수많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을 품고 있는 비단 같은 강이며, 금강 유역에는 유명한 인물들과 연관된 역사적 스토리가 풍부하기 때문에 수천년 동안 내려온 금강의 역사를 모아놓은 ‘금강박물관’건설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에서 금강의 하구인 군산에 이르는 길을 보행자들이 가장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둘레길, 가칭‘금강 비단길’조성”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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