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의원, 소리문화의전당 위탁비 현실화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2-13
전라북도의 대표 공연예술시설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하 “전당”)이 사실상 정체 수준의 위탁비로 인해 시설 운영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위탁비 상향조정이 시급하다.
전당은 민간위탁방식에 의해 운영되는 문화시설로 2001년 개관 당시 위탁비는 3,069백만원이었고 현행 위탁비는 748배만원이 인상된 3,817백만원이다.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년 4,150만원이 인상된 셈이다. 얼핏 보면 꾸준히 위탁비가 오른 것 같지만 기획사업 규모와 인건비 상승요인,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정체수준이라는 것이 이병도의원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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