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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의원, 대한방직 개발 공론화위, 사기업 특혜의혹 제기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12-13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대한방직 부지개발 관련 공론화위원회가 사기업 소유부지의 용도변경을 합리화하기 위한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전라북도의회 이병철 의원(전주5)은 13일 제36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론화위원회 사업대상은 전주시가 추진하는 공공정책이 아닌 전체 용지의 93.9%(216.464㎡)의 사기업 소유부지 용도변경과 개발행위”라며 “사유지인 공업·녹지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변경, 특혜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용도변경을 정당화하고 합리화시켜 줄 수 있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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