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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찬의원, 예산안 심사, 도민의 안전은 한점의 구멍도 없어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12-05

성경찬 위원(더불어민주당 고창1)은 도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전북도청 직장민방위대의 장비대장과 실제 장비가 비치되지 않은 것에 대해 보완이 되었는지를 질타하며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이 외에도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치되어야 할 안전장비가 있어야 할 곳에 반드시 비치되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편성한 ‘안전한 밝은거리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14개 시군에 일률적으로 안전시설물을 지원하는 예산이라고 지적하며 CCTV,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의 전체 수요조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양의 안전장비가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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