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의원,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최, 투명성 확보해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25
25일 열린 2020년도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안 심사에서 최영일의원(순창)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최의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내년부터는 엑스포 시행주체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이하 “조직위”)에서 전라북도체육회로 변경되는데, 시행주체가 변경되더라도 기존 조직위 관계자를 중심으로 불거졌던 예산 부적정 집행사례의 재발방지를 위해 태권도협회 관계자 및 해당 업체들의 참여를 배제해야 한다는 것.
발단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였다. 최의원은 조직위에 참여했던 태권도협회 관계자가 배우자나 지인이 운영하는 스포츠용품점과 요식업체에 수천만원을 집행한 사례를 지적하며 조직위와 업체 간 결탁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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