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의원, 전북신보 이사장 인사청문회 회피 도마 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26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거취 문제와 함께 인사청문회 회피 의혹이 25일 도의회 상임위 예산심사장에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은 일자리경제국 예산안 심사에서 “도 출연기관이자 인사청문회 대상기관인 전북신보의 기관장 임기가 곧 종료됨에도 전북도는 인사청문회를 회피하려는 궁리만 찾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북신보는 올해 1월 전북도와 도의회가 맺은 인사청문 협약서에 명시된 5개 청문 대상기관 중 하나이다. 도의회는 올해 3월, 전북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다음달 12월엔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전북신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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