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우 의원,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21
전라북도의회 문승우 의원(군산4)은 21일 제368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개성공단 가동 중단 4년, 금강산관광 중단 12년이 지났다”며 “2018년 9?19 평양공동선언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우선 정상화하기로 합의했지만 단 한 발자국의 진전 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북미 관계가 답보 상태지만 남북관계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정부가 다시 한번 한반도 평화의 운전자로 나서야 한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가 그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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