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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 의원, 도내 대형마트 전북산 농축산물 21.5% 유통, 농축수산식품국 행감 지적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11-18

도내 농축산물이 대형마트들에게 외면받고 있다며 전북산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비례)은 지난 14일 농축수산식품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가 도내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농축수산물 현황 파악도 안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최 의원은 도내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업체 수의계약률이 턱없이 저조한 것을 지적한데 이어 지역 농축산물 소비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선 것이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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