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미래·지역 특색프로그램 구성 운영 필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18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는 18일 전북도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를 지향하고 진로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특색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도내 6곳의 교육문화회관이 특색사업 없이 일괄적인 운영과 획일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전북이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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