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장점마을 집단 암발병 사태 해결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20
전북도의회 의원들이 비료공장에서 나온 발암물질 때문에 주민 20여명이 암에 걸린 익산시 장점마을 해결 촉구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
도의회 최영규(익산4) 의원을 비롯해 김정수(익산2) 의원, 최영심(비례대표) 의원은 20일 세종시 환경부 정문 앞에서 아침 7시부터 “정부가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과 암 발병의 연관성을 인정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며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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