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욱 도의원, 레지오넬라균 검사 예방대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14
○ 전라북도의회 최찬욱 의원(전주 제10선거구, 환경복지위원장)은 2019년 11월 11일부터 진행된 환경복지위원회 소관 복지여성보건국, 환경녹지국, 장애인복지관 등 행정사무감사에서 목욕업소 레지오넬라균 예방과 장애인일자리 마련, 어린이창의체험과 안전인력 확보 등을 촉구했다.
○ 최찬욱 위원장은 “도내 목욕업소 레지오넬라균 검사 관련 강화되는 행정조치와 감사대상 확대에 따른 사전 예방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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