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도의원, 군산의료원 야간전담근로 개선하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14
? 전라북도의회 이병철(전주 제5선거구) 의원은 2019년 11월 14일(목) 환경복지위원회 소관 군산의료원 행정사무감에서 “군산의료원 야간전담근로를 3교대 등 교대근무제로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 이병철의원은 “영상의학팀 4명, 원무팀 3명 등 총 16명의 근로자가 최대 15일, 15시간 30분 정도의 야간전담 근로를 하고 있는데, 이 같은 장시간 노동은 근로자의 건강과 가정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3교대 등 교대근무방식으로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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