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의원, 전북도 지방하천, 국가하천 승격 한 건도 안 된 것으로 밝혀져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15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창군)은 제368회 정례회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5월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방하천 중 국가하천 승격 대상 15개소를 전격 발표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단 한 곳도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주요원인이 전라북도의 안일한 대처에 있었다고 질타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부터 2차례에 걸쳐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국가하천 승격 대상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승격작업을 추진해 왔다. 전북도를 비롯한 전국 광역시도에서 신청대상을 제출하였고 그 결과 국토부는 올해 5월 15개소의 국가하천 승격 대상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전라북도는 단 한 곳도 선정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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