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문건위, 건설교통국 행감 진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15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정호윤)는 15일,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미진한 업무추진을 질타하며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관련, 의원별 주요발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정린 의원(남원1)은 지방하천에 자생하고 있는 수목제거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462개소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 예산 32억 외 추가 확보를 통하여 유수의 흐름 방해로 하천범람의 주요 원인이 되는 자생수목 제거사업 가속화로, 하천유지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대오 의원(익산1)은 금년에도 계속 진행하고 있는 지방도 확포장 사업 관련, 금년 전라북도 지방도 확포장공사 추진 19개의 평균 공사기간이 약15년정도 소요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도로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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