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복지위원회, 복지여성보건국 행정사무감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12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최찬욱)는 12일, 복지여성보건국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미진한 업무추진을 질타하며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다음은 환경복지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주요 발언이다.
이병철 의원(전주5)은 도내 목욕업소 레지오넬라균 검사는 1리터당 1,000개 이상이면 관련 규정위반이고 내년부터 1차 개선명령, 2?3차 15?30일 영업정지, 4차 폐쇄명령이 내려지는 등 관련 행정조치가 강화되고 욕조까지 검사대상에 포함되는데, 전주시의 경우 2019년 76개 시설 중 31개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1리터당 40만마리까지 검출되는 등 예방대책이 시급하다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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