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수 부의장, 도 노인장애인과 분과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12
○ 전라북도의회 한완수 부의장(임실군)은 2019년 11월 12일 복지여성보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 노인장애인과 분과가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복지여성보건국장으로부터 내년 상반기 중 분과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 도 노인인구는 367,575명(도 인구의 20.16%)이고 등록 장애인 인구가 132,256명(도 인구의 7.2%)에 이르는 등 노인과 장애인인구가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노인장애인복지과 2013년 예산액 3,958억원, 1과 4팀, 19명이 근무했는데 2019년 현재 1조 3,538억 원으로 3.4배 늘어나 업무량이 급증했음에도 인력은 변화가 없다고 질타하며 노인장애인복지과 분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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