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린 도의원, 도청 내 화생방 방독면 하나도 없어!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11
전라북도의 안전불감증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라북도의회 이정린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1)이 전라북도의회 제386회 정례회 도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장민방위대 장비 현황을 확인한 결과 민방위장비 및 화생방장비가 전혀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문제로 지적되었다.
행정안전부 민방위 업무 지침에 따르면, 직장민방위대의 장비 확보 기준은 민방위장비 6종 세트와 화생방장비를 대원수에 따른 소요개수를 반드시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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