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석의원, 전북교육청 직속기관 명칭 변경하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04
전북도민 73%가 전북교육청 직속기관 명칭변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문화회관과 마한교육문화회관의 명칭을 각각 전주교육문화회관과 익산교육문화회관으로 변경하는 의견에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진형석(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4일(월) 전라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명칭변경에 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북도민 73%가 전북교육청 소속 직속기관 명칭을 전북이 아닌 전라북도교육청으로 변경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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