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중국 강소성, 발전 방안 모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1-04
중국 강소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4일 전라북도의회를 방문했다.
전라북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이날 오후 도의회 외빈접견실에서 ‘양융’ 주임 등 중국 강소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 6명과 우호교류 활성화 및 양 도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송성환 의장은 이날 “전라북도의회와 강소성 인민대표대회는 교류 협약을 체결한 지 올해로 23년째이며, 그동안 문화와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어지면서 양 지역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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