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의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금액 현실화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0-24
○ 전라북도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예산집행율 5%에 불과해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환경복지위·전주 11)은 제36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북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함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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