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도의원, 태풍 피해 벼 정부 수매가격 인상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0-24
지난 21일(월)부터 시작된 태풍 피해 벼의 정부 수매가격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창군)이 태풍 피해 벼에 대한 정부 수매가격 인상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농림부 등 정부를 상대로 정식 건의했다.
최의원은 “농림부가 발표한 태풍 피해 벼의 A등급 매입가격은 1등품 가격의 76.9%로 과거 태풍 때보다 2%p 정도 오른 수치이긴 하나, 올해의 경우 이례적으로 3번의 태풍이 연속적으로 전국을 강타한 만큼 벼 재배 농가의 피해가 상당하기 때문에 피해 정도에 맞는 매입가격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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