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의원, 농민공익수당 국가 정책사업으로 반영하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0-24
전북도의회가 농민공익수당을 국가 정책사업으로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유지하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24일 제36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김만기 의원(고창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농민공익수당 국가 정책사업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농업의 다원적 기능의 경제적 가치는 연간 82조 5천억 원에 달하고 그 중 환경보전 기능의 가치는 67조 7천억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농업·농촌은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보전할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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